투표 마감 1시간 전, 중앙일보 투표소 앞 긴줄
미주중앙일보는 한인 언론 최초로 LA카운티 선거관리국과 협력해 본지 사옥(690 Wilshire Pl)에 설치된 투표소를 운영하고 있다. 투표 마감 1시간을 앞둔 5일 오후 7시 현재, 본지 지하 갤러리 내 투표소에는 퇴근 후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. 유권자들은 길게 늘어선 줄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. 장열 기자ㆍjang.yeol@koreadaily.com중앙일보 투표소 중앙일보 투표소 투표 마감 유권자들 미주중앙일보